준서맘님께서 남겨주신 이용후기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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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,772회 작성일 19-06-19 07:27본문
윤영란 관리사님 너무 감사드려요~
저 잠실 준서맘이에여~ 얼마전에 마치신^^
관리사님이 엊그제 가셨는데도 너무 아쉬운 마음에 이렇게 쓰네요..
관리사님 오신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6주가 다 끝나고 가시다니 너무도 시간이 빠르네요..
우리큰애 많이 어지르는데 아침마다 오셔서 묵묵히 다 정리하고 치워주시고 픽업도 해주시고 너무 감사드렸어요..
제가 살이 많이 쪄서 걱정이 많았는데 괜찮다괜찮다 다 빠질거다 하시며 몸조리 잘하라고 얘기해주셔서 너무 위안이 많이 됐구요..반찬도 간간히 살찌지 않게 간해주셔서 깔끔하고 담백했구요..^^
정말 6주간 친정엄마보다도 의지하고 친밀했던 관리사님...~ 정말 가신날 저 울뻔했어요....너무 슬프더라구요..
조용하시고 차분하셔서 제가 원했던 분이셨어요...전 수다스러운신 분이 오심 부담스러웠을거 같거든요..
이제 관리사님 없는 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지네여...ㅜ.ㅜ
정말 어디서나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..너무 감사했습니다.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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